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하지메 (문단 편집) == 기타 == 오키타 소지와 마찬가지로 검술에 있어서 찌르기가 특기였다. '아돌'의 모델이 된 '좌편수일본돌(左片手一本突き; 히다리카타데 잇폰즈키, 왼 한손 찌르기)가 유명하다. 비록 한미한 신분이었지만 무사보다도 무사다운 기풍에 반해 [[신센구미]]를 지지하던 팬덤 사이에서는 은밀히 활동하던 살수라는 행적 때문에 과거에는 인지도가 낮고, 인기도 저조한 편에 속하는 인물이었다.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에 등장한 뒤라고 하는데, 작가가 암살과 밀정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과묵한 자객으로 묘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다만 이 쪽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진 탓에 다른 만화에서 등장하는 경우는 오히려 더 적어졌다고... 참고로 만화에 출연해서 이상한 쪽으로 인기가 생긴 탓에 많은 수의 [[부녀자]]들이 가문의 묘에 참배를 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묘지에서 [[코스프레]]를 하는 등 주변에 소란을 피워서, 민폐를 걱정한 나머지 묘지를 폐쇄했다고 한다. 묘는 아이즈와카마츠시(会津若松市) 아미다사(阿弥陀寺)에 있다. 부녀자들의 말에 의하면 묘가 후지타 가문의 본가가 있는 [[도쿄]]와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성묘를 갈 수 있어 좋다고 한다. 확실한 바는 아니나 [[일본사]] 블로그나 아이즈 지방 연구 사이트 등에 의하면 현재 사이토 하지메의 후손, 즉 후지타 가의 직계 자손은 도쿄의 [[츠키지]] 어시장에서 도매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부분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지에선 냉혹하고 과묵한 캐릭터으로 그려지는데, 대부분이 미남에다 badass한 캐릭터 혹은 쿨 계열 캐릭터다. 말할 것도 없이 바람의 검심 때문. 사실상 오늘날의 신선조의 이미지를 확립한 시바 료타로의 소설에서 히지카타, 오키타, 곤도의 3인을 주연으로 다루었고 사이토는 비중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하듯 찐 신선조 오타쿠가 아닌 이상 이름만 아는 정도의 인물이었는데, 바람의 검심에서 멋진 캐릭터로 재창작을 해 낸 덕분에 오늘날의 차갑고 잘생긴 미남 사이토의 이미지가 완성되었고, 사실상 바람의 검심 이후에 나오는 신선조 창작물에서의 사이토는 시바 료타로의 사이토가 아닌 바람의 검심의 사이토를 레퍼런스로 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 후일의 만화 [[은혼]]이나 대하드라마 [[신센구미!]]에 나온 [[오다기리 죠]] 또한 그런 갈래.[* 참고로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이 오다기리 죠를 당시에 정말 부러워했다고 하는데 멋있고 폼나는 역할이기도 하거니와 대사는 알겠소(쇼치)등 대부분 매우 짤막한데 그에 반해 임팩트는 상당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물론 오다기리 죠의 살수다운 차갑고 냉혹한 표정연기가 일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